그랑꼬또 M56

그랑꼬또 M56, 750ml, 12%

그랑꼬또 와이너리의 프리미엄 로제와인

그랑꼬또 M56은 포도 껍질을 같이 넣고 발효시키다가 어느 정도 우러나면 껍질을 제거하고 과육만으로 만든다.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중간인 연하고 부드러운 핑크빛깔을 띠며, 상큼한 맛과 부드러운 탄닌맛을 내며 장미향을 지녀 연인들의 와인, 디저트 와인이라고도 불린다.

1. 대부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포도로 만든 와인

그랑꼬또(Grnad Coteau)와인은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대부도의 큰 언덕에서 생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바닷가의 뜨거운 열기와 습도, 낮과 밤의 심한 기온차,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 등 포도재배에 필요한 천혜 입지조건을 갖춘 안산시 대부도에서 생산하는 와인이다. 

2.산도가 높고 과일향이 풍부한 드라이한 와인

제조사 그린영농조합에서는 3가지의 로제와인을 생산하는데 그랑꼬또 M56은 프리미엄 로제와인으로 산도가 높고 과일향이 풍부한 드라이와인이다. 

식품유형 : 과실주
용량 : 750ml
도수 : 12%
원재료 : 포도(캠벨얼리)

그랑꼬또 M56 맛과 어울리는 음식

로제와인답게 색도 아름답다. 병을 오픈해 바로 마시는 것 보다는 산소와의 접촉을 충분히 한 후에 마시는 것이 좋고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전체적으로 은은한 산미가 술의 맛을 이끌어가며 음식과의 조화를 이루게 한다. 조개요리와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