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한국 와인의 자존심, 그랑꼬또

대한민국 와인 명가를 꿈꾸다

1996년 그린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여 2001년부터 와인을 생산하여 그랑꼬또  Grand Coteau라는 브랜드로 숙성되기까지 2년에 걸쳐 2003년부터 그랑꼬또가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연간100,000병을 생산할수 있는 시설과 대를 이어 역사를 만들어갈 대한민국 와인 명가(名家)를 꿈꾸며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와인의 품질은 70%가 포도밭에서 결정된다지만 나머지 30%의 와인메이커의 정성과 기술이 만나야 최상의 와인을 생산할 수 있다는 모토로 한국와인의 생산과 홍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대부도는 포도의 산지로 유명합니다. 포도 재배에 적합한 천혜의 환경조건을 갖췄으며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 일교차가 심하고 뜨거운 열기와 습기를 머금은 기후 덕분에 달고 맛있는 포도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대부도 전체 농가의 90%가 포도농사를 짓고 있으며 수확한 포도로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